양어장에서 가짜 휘발유 제조 판매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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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1.26 댓글0건본문
청주 청남경찰서는 오늘
가짜 휘발유를 제조해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25살 이모씨를 구속하고
운반책인 문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청원군 현도면에 있는 폐업한 양어장에
탱크 등을 설치하고
26만리터의 가짜 휘발유를 제조 판매해
지난 8개월동안
4억6천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문씨는
휘발유 제조에 쓰일
화학물질을 화물차로 운반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가짜 휘발유를 제조해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25살 이모씨를 구속하고
운반책인 문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청원군 현도면에 있는 폐업한 양어장에
탱크 등을 설치하고
26만리터의 가짜 휘발유를 제조 판매해
지난 8개월동안
4억6천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문씨는
휘발유 제조에 쓰일
화학물질을 화물차로 운반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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