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예정대로 청원군 오창읍에 변전소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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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1.17 댓글0건본문
주민 반발을 샀던
한전 신중부변전소가 청원군 오창읍에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전력충북본부에 따르면
변전소 설립을 반대했던
오창읍 가좌리와 주변 5개마을과
현안사업비 지원 등을 약속하면서
합의점을 도출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전은 예정대로
오창읍 가좌리 일원에
765㎸ 규모의 신중부변전소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이 변전소는
서해안 발전전력을 중부권역에
직접 공급하는 역할을 하며
한전은 오는 2015년 공사에 착수해
2017년 6월부터 가동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오창지역 주민듫은
주거환경 침해와 지가 하락 등을 이유로
변전소 건립을 반대해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한전 신중부변전소가 청원군 오창읍에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전력충북본부에 따르면
변전소 설립을 반대했던
오창읍 가좌리와 주변 5개마을과
현안사업비 지원 등을 약속하면서
합의점을 도출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전은 예정대로
오창읍 가좌리 일원에
765㎸ 규모의 신중부변전소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이 변전소는
서해안 발전전력을 중부권역에
직접 공급하는 역할을 하며
한전은 오는 2015년 공사에 착수해
2017년 6월부터 가동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오창지역 주민듫은
주거환경 침해와 지가 하락 등을 이유로
변전소 건립을 반대해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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