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임헌경의원 보은군 펀파크 작품 무게로 평가 특헤의혹 제기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충북도의회 임헌경의원 보은군 펀파크 작품 무게로 평가 특헤의혹 제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1.18 댓글0건

본문

충북도의회 임헌경의원이
보은군의 소도읍 육성사업과 관련한
특혜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임의원은
오늘 열린 충북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은군의 추진하는 소도읍 육성 사업 가운데
펀파크에 설치된 예술작품을
킬로그램당 50만원으로 중량만 따져
96억원을 지급하는 등
객관적 평가 없이 엉터리로 산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보은군은 이런 상황에서
펀파크를 특정업체에 임대해 사용하도록 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보은군의 황토테마랜드사업에 대해선
예정부지가 수년동안 방치되는
예산낭비의 전형적인 사례라며
철저한 조사를 거쳐
지원사업비를 반납받는 등의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