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회원농협 고객돈 11억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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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1.14 댓글0건본문
감사원 감사결과
충북도내 회원농협 10곳에서
10억원대의 이자를 더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 감사 결과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10곳의 농협이
가산금리를 부당하게 조작해
11억4천8백만원의 부당이자를
더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국대비
충북지역 농협이 가산금리를 부당하게 조작해
더 받은 이자의 비율은
전체 80억5700만원의 14.2%에 이르고,
고객수로는 11.5%에 해당합니다.
이에따라 충북농협은 대출이자를 더 받은 직원
40여명에 대해 징계할 방침입니다.
충북도내 회원농협 10곳에서
10억원대의 이자를 더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 감사 결과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10곳의 농협이
가산금리를 부당하게 조작해
11억4천8백만원의 부당이자를
더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국대비
충북지역 농협이 가산금리를 부당하게 조작해
더 받은 이자의 비율은
전체 80억5700만원의 14.2%에 이르고,
고객수로는 11.5%에 해당합니다.
이에따라 충북농협은 대출이자를 더 받은 직원
40여명에 대해 징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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