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무 절도 5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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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1.15 댓글0건본문
김장을 담그려고 다른 사람 밭에 심어진
무를 모두 훔쳐간 50대 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오늘
다른 사람의 밭에서 무를 훔친
54살 송모씨 등 5명을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평소 알고 지내던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청원군에 있는 김모씨의 밭에 심어진
무 250개를 모두 뽑아
무단으로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김장 등을 담그려고 무를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무를 모두 훔쳐간 50대 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오늘
다른 사람의 밭에서 무를 훔친
54살 송모씨 등 5명을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평소 알고 지내던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청원군에 있는 김모씨의 밭에 심어진
무 250개를 모두 뽑아
무단으로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김장 등을 담그려고 무를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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