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차 운행 현직 경찰관 실형 선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1.15 댓글0건본문
대포차 운행과 절도 혐의로 구속된 현직 경찰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방법원 해덕진 판사는
이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경찰관 김모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청주의 한 경찰서 소속인 김씨는
과태료 체납으로
자동차 번호판을 압수당하자
다른 차량의 번호판을 훔쳐 달고 다니는 등 대포차를 운행하고
모 식당에서 다른 사람의 구두를 훔쳐 신고다닌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방법원 해덕진 판사는
이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경찰관 김모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청주의 한 경찰서 소속인 김씨는
과태료 체납으로
자동차 번호판을 압수당하자
다른 차량의 번호판을 훔쳐 달고 다니는 등 대포차를 운행하고
모 식당에서 다른 사람의 구두를 훔쳐 신고다닌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