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9개 시·군과 14개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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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2.20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올해 9개 시·군과 함께
14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 주요사업은
온라인 마케터-기업 상생 일자리 연계사업과
맞춤형 K-뷰티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이며
이들 사업에는
모두 6억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7개 시·군과 11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39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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