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피해 예방' 충북도, 배수개선사업에 국비 931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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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2.20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농림부 배수개선사업에
도내 13지구가 선정돼
국비 93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수개선사업은 50ha 이상의 상습 침수지역에
배수장과 배수로 등을 설치해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지구는
청주 소로와 신평지구, 옥천 산계지구,
음성 생극지구 등입니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청주 미호천변 등 740여ha의 농경지 배수가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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