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서 소매치기 6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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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1.13 댓글0건본문
영동경찰서는 오늘
시골장터에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한
61살 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9일 오전
영동읍 계산리의 도로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최씨의 손가방에서 지갑을 훔치는 등
영동 재래시장 주변에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 행각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절도 전과 12범인 최씨는
지난 2008년 8월 같은 혐의로
징역 10월을 선고받아 복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시골장터에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한
61살 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9일 오전
영동읍 계산리의 도로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최씨의 손가방에서 지갑을 훔치는 등
영동 재래시장 주변에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 행각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절도 전과 12범인 최씨는
지난 2008년 8월 같은 혐의로
징역 10월을 선고받아 복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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