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속에 제주도 연찬회 참석 충북시군의장단에 비난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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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2.06 댓글0건본문
AI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도로 연찬회를 간
충북시군의장단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전국 공무원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는 오늘
진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 확산으로 방역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민의의 대변이라고 하는
충북시군의회 의장단이
연찬회라는 이유로
제주도로 외유성 연수를 간 것은
농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시군의장단은
제주도 연찬회 경비를 모두 반납하고
도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진천군의회의장을 포함한
충북 시군의장단협의회는
어제<지난5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연찬회를 가져
시민단체와 주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제주도로 연찬회를 간
충북시군의장단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전국 공무원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는 오늘
진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 확산으로 방역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민의의 대변이라고 하는
충북시군의회 의장단이
연찬회라는 이유로
제주도로 외유성 연수를 간 것은
농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시군의장단은
제주도 연찬회 경비를 모두 반납하고
도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진천군의회의장을 포함한
충북 시군의장단협의회는
어제<지난5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연찬회를 가져
시민단체와 주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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