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위험지역 밖 오리 2만마리 추가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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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2.07 댓글0건본문
진천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농장과
같은 사료 운반차량을 이용한
이월면 종오리 농장 2곳의 오리
2만 천여 마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추가 살처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은
그동안 AI가 발생한 이월면의 농장과
3.1㎞ 떨어져 있어
살처분 대상에서
제외 됐었습니다.
진천군에서
반경 3㎞ 위험지역 밖의 오리를
살처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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