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대상 곽창록·박미라씨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2.17 댓글0건본문
올해 정도대상 수상자로
세종시 정상추진과 균형발전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고문 곽창록씨와
산남두꺼비마을신문 편집장
박미라씨가 선정됐습니다.
충북경실련에 따르면
곽창록씨는 청주·청원통합과
세종시 건설 정상추진 등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앞장선 공로가,
박미라씨는 지역 화합과
마을공동체 형성 등에 힘쓴 점 등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시민이주는 정도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과 단체 등을 발굴해
그 공적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 제정돼 올해로 13회째를 맞습니다.
세종시 정상추진과 균형발전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고문 곽창록씨와
산남두꺼비마을신문 편집장
박미라씨가 선정됐습니다.
충북경실련에 따르면
곽창록씨는 청주·청원통합과
세종시 건설 정상추진 등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앞장선 공로가,
박미라씨는 지역 화합과
마을공동체 형성 등에 힘쓴 점 등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시민이주는 정도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과 단체 등을 발굴해
그 공적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 제정돼 올해로 13회째를 맞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