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 10일째,충북산업계 피해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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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2.18 댓글0건본문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이
10일째로 접어들었지만
충북지역 산업계의 혼란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북레미콘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이번 철도 파업 후 도내 레미콘업계 피해는
단 한건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대단위 공사가 진행 중인
진천·음성혁신도시와
세종시 일부 공사현장에서
번거로움만 예상될 뿐
업계의 피해는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업계가 최근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수요가 많이 줄어든 데다 도
내의 경우 평소 철도 운송 이 외에도
트레일러를 이용한 운반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10일째로 접어들었지만
충북지역 산업계의 혼란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북레미콘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이번 철도 파업 후 도내 레미콘업계 피해는
단 한건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대단위 공사가 진행 중인
진천·음성혁신도시와
세종시 일부 공사현장에서
번거로움만 예상될 뿐
업계의 피해는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업계가 최근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수요가 많이 줄어든 데다 도
내의 경우 평소 철도 운송 이 외에도
트레일러를 이용한 운반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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