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장 충북출신 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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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2.19 댓글0건본문
공공기관장 인사에서
충북인사가 완전히 배제돼
충북 홀대론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는 공공기관장 인사를 하면서
충북출신 김동수 전 정보통신부 차관을
최종 탈락시킨 것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사장 인사에서도
진천 출신의 송기섭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역시
최종 후보군에 2번이나 포함되고도 탈락했습니다.
이같이 송기섭 전 청장에 이어
김동수 전 차관까지
지역의 유력 인사들이
현 정부 인사에서 잇따라 탈락하면서
지역 경제계 곳곳에서
'충북 홀대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편
전국 295개 공공기관장의 출신지는
영남 34.8%을 비롯해 서울 25%,
충청 12.3%, 호남 11.6%등입니다.
충북인사가 완전히 배제돼
충북 홀대론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는 공공기관장 인사를 하면서
충북출신 김동수 전 정보통신부 차관을
최종 탈락시킨 것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사장 인사에서도
진천 출신의 송기섭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역시
최종 후보군에 2번이나 포함되고도 탈락했습니다.
이같이 송기섭 전 청장에 이어
김동수 전 차관까지
지역의 유력 인사들이
현 정부 인사에서 잇따라 탈락하면서
지역 경제계 곳곳에서
'충북 홀대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편
전국 295개 공공기관장의 출신지는
영남 34.8%을 비롯해 서울 25%,
충청 12.3%, 호남 11.6%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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