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지정 해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2.24 댓글0건본문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지정이
오는 31일자로 해제됩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011년 12월
청원군 오송읍 오송·궁평리 일원
162만2천여㎡에 대해 지정된
도시개발구역이 오는 31일
도보게제를 통해 원칙대로 해제될 예정입니다.
이같이 이 지역이
도시개발 사업지구 지정에서 해제되는 것은
도시개발구역 지정·고시된 날부터
2년이 경과된 날까지
개발계획이
수립·고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10년 가까지 개발제한 구역으로 묶어 놓고도
개발이 이뤄내지 못한 데다,
국제공모 등 각종 용역과 설계 등에 집중 투입한
혈세낭비 책임론도 불거질 전망됩니다.
오는 31일자로 해제됩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011년 12월
청원군 오송읍 오송·궁평리 일원
162만2천여㎡에 대해 지정된
도시개발구역이 오는 31일
도보게제를 통해 원칙대로 해제될 예정입니다.
이같이 이 지역이
도시개발 사업지구 지정에서 해제되는 것은
도시개발구역 지정·고시된 날부터
2년이 경과된 날까지
개발계획이
수립·고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10년 가까지 개발제한 구역으로 묶어 놓고도
개발이 이뤄내지 못한 데다,
국제공모 등 각종 용역과 설계 등에 집중 투입한
혈세낭비 책임론도 불거질 전망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