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 내년 25개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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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2.15 댓글0건본문
내년에 자유학기제 시범학교가 크게 늘어납니다.
이기용 충북도교육감은 모 방송에 출연해
내년에 25개 중학교를
자유학기제 시범학교로 지정할 계획이라며
2016년 정부 방침대로 모든 학교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한 학기를 시험 없는 기간으로 정한 뒤
이때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하는 것으로
올해 충북에서 자유학기제를 시범 운영한 학교는
청주 서현중, 괴산 오성중 등 2곳입니다.
이기용 충북도교육감은 모 방송에 출연해
내년에 25개 중학교를
자유학기제 시범학교로 지정할 계획이라며
2016년 정부 방침대로 모든 학교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한 학기를 시험 없는 기간으로 정한 뒤
이때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하는 것으로
올해 충북에서 자유학기제를 시범 운영한 학교는
청주 서현중, 괴산 오성중 등 2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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