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유법 청주공항 아직까지 타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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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2.15 댓글0건본문
중국 여유법 시행에도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여유법 시행 한 달 전인 지난 9월
청주공항의 중국 입출국자는 2만2천명에 달했고
한달 뒤인 10월에는 만4천명,
지난달에는 7천여명으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현상은 겨울철이라는
계절적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예년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충북도의 설명입니다.
더욱이 중국과 청주를 오가는 전세기가
내년초 까지 예약돼 있어
중국의 여유법 개정 타격은 크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여유법 시행 한 달 전인 지난 9월
청주공항의 중국 입출국자는 2만2천명에 달했고
한달 뒤인 10월에는 만4천명,
지난달에는 7천여명으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현상은 겨울철이라는
계절적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예년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충북도의 설명입니다.
더욱이 중국과 청주를 오가는 전세기가
내년초 까지 예약돼 있어
중국의 여유법 개정 타격은 크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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