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금품 수수 의혹 청원군청 공무원 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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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1.07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이
건설업체에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청원군청 공무원 A씨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청원군의 한 건설업체에
공사 수주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수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공무원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건설업체에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청원군청 공무원 A씨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청원군의 한 건설업체에
공사 수주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수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공무원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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