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산단 시공사 비케이건설 컨소시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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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1.08 댓글0건본문
영동산업단지 시설공사업체로
청원군에 있는
비케이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영동군은 오늘
이 공사 입찰에서
예정가격 313억5천만원의 80%인
251억2천만원을 써낸
이 업체를 1순위 협상 업체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입찰에는
전국에서 139개 업체가 응찰했으며
영동군은 일주일간 시공능력 등에 대한 적격심사 절차를 거쳐
이 업체와 정식 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영동산업단지는
용산면 한곡리 99만8천제곱미터에 들어서며
2015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원군에 있는
비케이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영동군은 오늘
이 공사 입찰에서
예정가격 313억5천만원의 80%인
251억2천만원을 써낸
이 업체를 1순위 협상 업체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입찰에는
전국에서 139개 업체가 응찰했으며
영동군은 일주일간 시공능력 등에 대한 적격심사 절차를 거쳐
이 업체와 정식 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영동산업단지는
용산면 한곡리 99만8천제곱미터에 들어서며
2015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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