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민단체 쌀 값 안정화 촉구 야적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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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1.11 댓글0건본문
충북농민단체가
쌀 값 안정화를 촉구하는 야적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국농민총연맹 충북도연맹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8백킬로그램짜리 초대형 벼가마 15개를 쌓아놓고
쌀 값 보장과 국가수매제 도입 중단 등을 주장하며
야적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단체는 이어 기자회견문을 통해
물가상승률에 비해 턱없이 낮은
쌀 값을 현실화 하고
쌀 고정직불금을
1ha에 70만원에서 100만원 이상 인상하겠다고 공약한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쌀 값 안정화를 촉구하는 야적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국농민총연맹 충북도연맹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8백킬로그램짜리 초대형 벼가마 15개를 쌓아놓고
쌀 값 보장과 국가수매제 도입 중단 등을 주장하며
야적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단체는 이어 기자회견문을 통해
물가상승률에 비해 턱없이 낮은
쌀 값을 현실화 하고
쌀 고정직불금을
1ha에 70만원에서 100만원 이상 인상하겠다고 공약한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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