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자체 근로자 29% 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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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1.12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지방자치단체 근로자 10명 가운데
3명은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발표한
도내 비정규직 고용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지자체 인력 만 7천6백여명 중
기간제 등 비정규직은 5천 백여명으로
전체의 29%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영동군이 53.5%로 가장 높았고,
보은군 39.0%, 단양군 38.9% 순이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근로자 10명 가운데
3명은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발표한
도내 비정규직 고용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지자체 인력 만 7천6백여명 중
기간제 등 비정규직은 5천 백여명으로
전체의 29%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영동군이 53.5%로 가장 높았고,
보은군 39.0%, 단양군 38.9%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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