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월급여 수준 전국 하위권...근로시간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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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1.12 댓글0건본문
충북도 노동자의 월급여액 수준이
전국 하위권인 반면
근로시간은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도내 근로자의 평균 월급여액은 251만 3천원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1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 240만 9천원과 비해
4.3% 포인트 오른 금액이지만
전국 평균 273만 7000원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반면 노동시간은 195.4시간으로
전국평균 188.2시간보다 많았으며
전국 시·도 가운데 3번째로 길었습니다.
전국 하위권인 반면
근로시간은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도내 근로자의 평균 월급여액은 251만 3천원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1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 240만 9천원과 비해
4.3% 포인트 오른 금액이지만
전국 평균 273만 7000원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반면 노동시간은 195.4시간으로
전국평균 188.2시간보다 많았으며
전국 시·도 가운데 3번째로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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