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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애인 85% 연금 못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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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2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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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장애인 85%가
장애인 연금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전체 장애인 9만4천여명 가운데
15%인 만 4천여명만 장애인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등급이 1∼2급인
중증장애인 중에서도
67%만 수급대상에 포함돼 있어
현실화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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