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교육경비 지원 제한 방침 교육청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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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0.31 댓글0건본문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지원 제한 방침에 대해
충북도교육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와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안전행정부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에
인건비를 자체적으로 충당하지 못하는 경우
교육경비 보조금을 편성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이에대해 충북도교육청은
자치단체의 보조금 지원이 중단되면
해당지역의 교육여건이 나빠질 것이라며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내에서는
보은과 옥천,영동,증평, 괴산, 단양군
6개 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으로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하고 있지만
올해 19억5천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와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안전행정부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에
인건비를 자체적으로 충당하지 못하는 경우
교육경비 보조금을 편성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이에대해 충북도교육청은
자치단체의 보조금 지원이 중단되면
해당지역의 교육여건이 나빠질 것이라며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내에서는
보은과 옥천,영동,증평, 괴산, 단양군
6개 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으로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하고 있지만
올해 19억5천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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