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 인삼절도 예방 수확일 사전 신고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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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0.31 댓글0건본문
영동경찰서는
수확기에 접어든 인삼 절도를 막기 위해
수확일 사전 신고제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농민들이 인삼 수확 예정일을 전후해 신고를 하면
관할 지구대나 파출소는
해당 인삼밭에 대해 24시간 순찰을 실시하고
자율방범대와 연계해 밭 주변에 대한
검문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영동경찰서 관내에는 260여곳의 인삼밭이 있는데
수확철을 앞두고
해마다 절도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수확기에 접어든 인삼 절도를 막기 위해
수확일 사전 신고제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농민들이 인삼 수확 예정일을 전후해 신고를 하면
관할 지구대나 파출소는
해당 인삼밭에 대해 24시간 순찰을 실시하고
자율방범대와 연계해 밭 주변에 대한
검문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영동경찰서 관내에는 260여곳의 인삼밭이 있는데
수확철을 앞두고
해마다 절도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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