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오송화장품 박람회 봉사료 유용의혹 모범운전자회 간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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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1.04 댓글0건본문
청주 청남경찰서는 오늘
자치단체로부터 받은 봉사료를 유용한 혐의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간부 54살 A씨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열린
'2013 오송뷰티·화장품박람회' 기간동안
지회 이름으로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나선
참가 인원을 부풀려 신고한 뒤
봉사료 백만원을 받아
회식비 등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청주지검에 고발장이 접수돼
진위파악에 나섰다며
구체적인 혐의점이 발견되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자치단체로부터 받은 봉사료를 유용한 혐의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간부 54살 A씨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열린
'2013 오송뷰티·화장품박람회' 기간동안
지회 이름으로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나선
참가 인원을 부풀려 신고한 뒤
봉사료 백만원을 받아
회식비 등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청주지검에 고발장이 접수돼
진위파악에 나섰다며
구체적인 혐의점이 발견되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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