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용 교육감 초등교사 성매수 사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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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1.04 댓글0건본문
이기용 충북도교육감이
최근 불거진 도내 모 초등학교 교사의
10대 청소년 성매수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교육감은 오늘 열린 직원 월레조회에서
초등교사의 10대 청소년 성매수 사건은
어떤 변명이나 해명도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는다며
도민들에게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가족에게는 그 누구보다
엄중한 도덕적 잣대가 요구된다며
사소한 비위라고 할지라도
일벌백계로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31일
초등학교 여학생 등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모 초등학교 교사 31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최근 불거진 도내 모 초등학교 교사의
10대 청소년 성매수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교육감은 오늘 열린 직원 월레조회에서
초등교사의 10대 청소년 성매수 사건은
어떤 변명이나 해명도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는다며
도민들에게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가족에게는 그 누구보다
엄중한 도덕적 잣대가 요구된다며
사소한 비위라고 할지라도
일벌백계로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31일
초등학교 여학생 등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모 초등학교 교사 31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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