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운전자 분신 자살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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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1.04 댓글0건본문
오늘 낮 12시55분쯤
청원군 강내면의 한 중장비 제조업체에서
11톤 카고 크레인 운전자 오모씨가 분신 자살을 시도하는 등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4년 전 이 업체가 생산한 크레인을 구입했으나
실린더가 고장나자
오늘 이 회사 정문을 막고
부품 교체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씨는 이 과정에서 회사측이 부품 교체를 거절하자
휘발유를 몸에 뿌리고 분신 자살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원군 강내면의 한 중장비 제조업체에서
11톤 카고 크레인 운전자 오모씨가 분신 자살을 시도하는 등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4년 전 이 업체가 생산한 크레인을 구입했으나
실린더가 고장나자
오늘 이 회사 정문을 막고
부품 교체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씨는 이 과정에서 회사측이 부품 교체를 거절하자
휘발유를 몸에 뿌리고 분신 자살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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