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 쌀값, 23만원 보장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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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3.12.09 댓글0건본문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북도연맹은
"정부는 쌀 목표가격 23만원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9일)
새누리당 경대수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내부적으로
쌀 목표가격을 17만9천600원으로 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지금의 쌀값이면
쌀 목표가격이 19만원이라고 해도
변동형 직불금을
한 푼도 받을 수 없다"며
"정부의 방침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정부는 쌀 목표가격 23만원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9일)
새누리당 경대수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내부적으로
쌀 목표가격을 17만9천600원으로 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지금의 쌀값이면
쌀 목표가격이 19만원이라고 해도
변동형 직불금을
한 푼도 받을 수 없다"며
"정부의 방침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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