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앞서 성매매 일당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3.12.10 댓글0건본문
초등학교 옆에서
버젓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부당이득을 챙긴
마흔 일곱 살 이모 여인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한 건물에
안마시술소를 차려 놓고
여종업원을 고용한 뒤
성매매를 알선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매매 업소는 한 초등학교와
불과 100미터 떨어져 있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버젓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부당이득을 챙긴
마흔 일곱 살 이모 여인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한 건물에
안마시술소를 차려 놓고
여종업원을 고용한 뒤
성매매를 알선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매매 업소는 한 초등학교와
불과 100미터 떨어져 있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