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남녀 중고등학교 여학생 화장실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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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2.09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남녀 공학 중고등학교에
여학생 화장실이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교육환경연구원은
여학생용 변기 수를 8.3명당 1개,
교직원은 5.8명당 1개를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이 이 기준을 적용해 실태를 파악한 결과,
교직원용이나 학생용 여성 변기가 부족한
도내 중·고교는 모두 62곳에
625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용 변기가 부족한 학교를 지역별로 보면
청주가 29곳으로 가장 많고,
청원 6곳, 충주 5곳, 제천 4곳, 보은 1곳 등입니다.
여학생 화장실이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교육환경연구원은
여학생용 변기 수를 8.3명당 1개,
교직원은 5.8명당 1개를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이 이 기준을 적용해 실태를 파악한 결과,
교직원용이나 학생용 여성 변기가 부족한
도내 중·고교는 모두 62곳에
625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용 변기가 부족한 학교를 지역별로 보면
청주가 29곳으로 가장 많고,
청원 6곳, 충주 5곳, 제천 4곳, 보은 1곳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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