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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힐링 1번지' 사업 천100억원 규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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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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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공약 사업인
보은.옥천.영동 남부지역의
'힐링 1번지' 조성사업이
천100억원 규모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국토연구원이 최근 내놓은
남부3군 힐링1번지 조성사업비는
천 12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3개 지역을 보은지역은 치유,
옥천은 교육,영동은 체험 기능으로 구분해
특성화 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보은군 속리산 말티재 주변 360㏊에는
솔숲 힐링센터 등을 배치하고
옥천군의 장령산휴양림 일대 560㏊에는
산림생태교육관 등이,
영동군의 양강면 산막리 524㏊에는
와인체험센터, 유실수정원등을 조성합니다.

충북도는 국토연구원의 최종 계획안을 납품받아
11월 기획재정부에
예비 타당당 조사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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