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북부 터미널 부지 용역결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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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28 댓글0건본문
청주북부터미널 부지 용역 결과를 놓고
특혜의혹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청원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발표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공시지가가 ㎡당 107만 원에 달하고
10여 년째 개발 움직임 없이
방치되고 있는
개인소유의 땅인
청원군 오창읍 양청리 터미널 부지가
통합청주시 북부터미널
최적지로 발표됐습니다.
이같이 개인 땅이
공용주차장인 북부터미널 부지로 적합하다는
연구용역 결과에 대해
청원군민들 사이에서는
특혜 또는 내년 6·4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선거용이 아니냐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청원군 관계자는
"이용객·지역·운영자 관점에서
접근성, 균형발전, 사업 타당성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한 결과"라며
용역 결과에서 선정된 곳에
터미널이 건립된다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특혜의혹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청원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발표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공시지가가 ㎡당 107만 원에 달하고
10여 년째 개발 움직임 없이
방치되고 있는
개인소유의 땅인
청원군 오창읍 양청리 터미널 부지가
통합청주시 북부터미널
최적지로 발표됐습니다.
이같이 개인 땅이
공용주차장인 북부터미널 부지로 적합하다는
연구용역 결과에 대해
청원군민들 사이에서는
특혜 또는 내년 6·4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선거용이 아니냐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청원군 관계자는
"이용객·지역·운영자 관점에서
접근성, 균형발전, 사업 타당성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한 결과"라며
용역 결과에서 선정된 곳에
터미널이 건립된다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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