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친 돈 수억 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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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29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남자친구와 헤어지면서
수억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6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25일 밤 11시쯤
청주시 전 남자친구 B씨의 집에서 B씨가 잠을 자는 사이
통장, 인감도장, 주민등록증 등을 훔쳐
다음날 오전 은행에 찾아가
4억3천500만원을 빼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B씨와 헤어지면서 자신의 짐을 챙기던 중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어제 밤 8시쯤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한 주택에서
80살 박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씨에게
지병이 있었다는 유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억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6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25일 밤 11시쯤
청주시 전 남자친구 B씨의 집에서 B씨가 잠을 자는 사이
통장, 인감도장, 주민등록증 등을 훔쳐
다음날 오전 은행에 찾아가
4억3천500만원을 빼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B씨와 헤어지면서 자신의 짐을 챙기던 중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어제 밤 8시쯤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한 주택에서
80살 박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씨에게
지병이 있었다는 유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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