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선택진료비 104억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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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29 댓글0건본문
충북대 병원이
선택 진료비로 백억원이상을 징수해서
의사 수당으로 지급하는 등
돈벌이로 전락되고 있어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대 병원은 선택진료 의사 80명이
선택진료비로 104억2천8백만원을 징수했습니다.
이가운데 44억 천 200만원을
의사 수당으로 지급했으며,
1인당 연간 5500만원을
선택진료비로 가져갔습니다.
이같이 선택진료는
환자들에게는 진료비 부담이되고,
과잉진료가 되고 있어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선택 진료비로 백억원이상을 징수해서
의사 수당으로 지급하는 등
돈벌이로 전락되고 있어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대 병원은 선택진료 의사 80명이
선택진료비로 104억2천8백만원을 징수했습니다.
이가운데 44억 천 200만원을
의사 수당으로 지급했으며,
1인당 연간 5500만원을
선택진료비로 가져갔습니다.
이같이 선택진료는
환자들에게는 진료비 부담이되고,
과잉진료가 되고 있어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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