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출신 이금형, 부산경찰청장 승진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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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3.12.03 댓글0건본문
여성 경찰 최초로
청주 출신인 이금형 경찰대학장이
치안정감으로 승진하면서
부산경찰청장에 내정됐습니다.
경찰 역사상 첫 여성 치안감이라는
기록을 세운 이 내정자는
임용 36년 만에
치안정감까지 오르는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습니다.
청주 출신인 이 내정자는
청주 대성여상을 졸업하고
지난 1977년 순경으로
경찰에 임용됐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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