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감사 올해 26명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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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2.08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도교육청 감사에서
모두 26명이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사설 상담센터를 설립해 영리를 취득한
모 교육청 소속 A씨를 적발해
겸직금지 위반 등으로 경찰에 고발한 것은 물론
정직2개월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도교육청은 또
Wee센터 계약직을 부적절하게 채용하거나
관리감독에 소홀한 관련자 9명 중 6명은 경고,
3명에 대해 주의처분 하는 등
올해 모두 26명을 중징계 했습니다.
모두 26명이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사설 상담센터를 설립해 영리를 취득한
모 교육청 소속 A씨를 적발해
겸직금지 위반 등으로 경찰에 고발한 것은 물론
정직2개월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도교육청은 또
Wee센터 계약직을 부적절하게 채용하거나
관리감독에 소홀한 관련자 9명 중 6명은 경고,
3명에 대해 주의처분 하는 등
올해 모두 26명을 중징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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