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지역 주택거래 2만 6천 600여건... 전년比 1.3% 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2.18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 주택매매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충북지역 주택매매는
2만 6천 600여 건으로
전년도보다 1.3% 늘었습니다.
지난해 거래 비중은
아파트가 2만여 건으로
전체의 78%에 달했고
다세대·단독주택은
5천 600여 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 지난해 도내 아파트거래 가운데
서울 거주자 매입은 모두 680여 건이었으며
그 밖의 다른 지역은
3천 130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