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축구장 U20월드컵 규격에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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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21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국제 규격을 갖추지 못하고도
2017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 대회를 유치하려는 것은
선거를 노린 꼼수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명수 청주시의회 의원은
오늘 열린 청주시의회 32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U-20 월드컵 유치는 허풍행정이고,
대 도민 사기극"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김 의원은 현재 청주종합경기장의 축구구장 면적은
너비 64m. 길이 105m로 국제규격을 갖추지 못했다"며
지방선거를 노린 이벤트성
꼼수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17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 대회를 유치하려는 것은
선거를 노린 꼼수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명수 청주시의회 의원은
오늘 열린 청주시의회 32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U-20 월드컵 유치는 허풍행정이고,
대 도민 사기극"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김 의원은 현재 청주종합경기장의 축구구장 면적은
너비 64m. 길이 105m로 국제규격을 갖추지 못했다"며
지방선거를 노린 이벤트성
꼼수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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