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사 27일 은행나무 앞에서 당산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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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0.22 댓글0건본문
영동 천태산에 위치한
천년고찰 영국사는 오는 27일
천연기념물 233호인 은행나무 앞에서
당산제를 엽니다.
1970년대까지 주민들 주관으로 열렸던
영국사 은행나무 앞 당산제는
한동안 맥이 끊기다
2010년부터 영국사 주최로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영국사 당산제는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와 바라춤 공연 등에 이어
마을주민들과 음식과 덕담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마련되며
피아니스트 임동창씨 등이 출연하는 힐링 음악회도 열립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천년고찰 영국사는 오는 27일
천연기념물 233호인 은행나무 앞에서
당산제를 엽니다.
1970년대까지 주민들 주관으로 열렸던
영국사 은행나무 앞 당산제는
한동안 맥이 끊기다
2010년부터 영국사 주최로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영국사 당산제는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와 바라춤 공연 등에 이어
마을주민들과 음식과 덕담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마련되며
피아니스트 임동창씨 등이 출연하는 힐링 음악회도 열립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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