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총장 자리 놓고 학내외 인사 5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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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0.22 댓글0건본문
제6대 한국교통대의
새 총장 자리를 놓고
5명의 학내외인사가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총장임용추천관리위원회가
총장 임용후보자 추천서를 교부한 결과
학내외 인사 5명이 추천서를 받아갔습니다.
외부인사로는 총장 후보초빙위원회가 초빙한
김영호 대한지적공사 사장이 추천서를 받았고
학내에서는 민병각,신계종,박중훈, 박홍윤 교수 등이
추천서를 받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장 후보초빙위원회는
오는 28일과 29일 후보자 등록을 받고
합동연설회와 선호도 조사를 거쳐
다음 달 6일 최종 추천후보 2명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새 총장 자리를 놓고
5명의 학내외인사가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총장임용추천관리위원회가
총장 임용후보자 추천서를 교부한 결과
학내외 인사 5명이 추천서를 받아갔습니다.
외부인사로는 총장 후보초빙위원회가 초빙한
김영호 대한지적공사 사장이 추천서를 받았고
학내에서는 민병각,신계종,박중훈, 박홍윤 교수 등이
추천서를 받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장 후보초빙위원회는
오는 28일과 29일 후보자 등록을 받고
합동연설회와 선호도 조사를 거쳐
다음 달 6일 최종 추천후보 2명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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