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국책기관 지역기여도 '낙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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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22 댓글0건본문
오송의 국책 보건의료 기관들의
지역 기여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밝힌
오송 국책기관의 신규채용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2010년 오송 이전 후 최근 3년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모두 277명의 신규 채용 직원 중
지역대학출신 인재 채용인원은
5%인 14명에 불과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역시 162명 중 9.8%인 16명,
국립보건원 443명 중 11.7%인 52명등
지역출신 인재 채용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기여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밝힌
오송 국책기관의 신규채용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2010년 오송 이전 후 최근 3년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모두 277명의 신규 채용 직원 중
지역대학출신 인재 채용인원은
5%인 14명에 불과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역시 162명 중 9.8%인 16명,
국립보건원 443명 중 11.7%인 52명등
지역출신 인재 채용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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