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연탄가스 중독 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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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3.11.22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6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김모씨 등 일가족 3명이
연탄가스에 중독됐습니다.
이 사고로
예순살 김모씨가 숨지고
필리핀 국적의 부인 쉰 살 리모씨와
딸 김모양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 가족이
거실에 설치한 난방용 연탄 난로 때문에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김모씨 등 일가족 3명이
연탄가스에 중독됐습니다.
이 사고로
예순살 김모씨가 숨지고
필리핀 국적의 부인 쉰 살 리모씨와
딸 김모양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 가족이
거실에 설치한 난방용 연탄 난로 때문에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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