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각급 학교 설치된 CCTV 저화질 교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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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1.19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각급 학교에 설치된 CCTV가
얼굴 식별도 안될 정도로 화질이 떨어져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입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478개 각급 학교에 설치된
6천8백대의 CCTV 가운데
77.9%인 5천3백대가
얼굴 식별이 불가능한
50만 화소 미만의 저화질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50만 화소 미만 CCTV는 해상도가 떨어져
출입자의 얼굴을 식별하기 어렵다며
CCTV설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선
교체가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얼굴 식별도 안될 정도로 화질이 떨어져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입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478개 각급 학교에 설치된
6천8백대의 CCTV 가운데
77.9%인 5천3백대가
얼굴 식별이 불가능한
50만 화소 미만의 저화질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50만 화소 미만 CCTV는 해상도가 떨어져
출입자의 얼굴을 식별하기 어렵다며
CCTV설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선
교체가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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