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원 명퇴자 10명 중 6명 '건강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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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1.2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교원 명예퇴직자 10명 중 6명이
건강상의 이유로
명예퇴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11년 2월∼2013년 8월 말
명예 퇴직자 564명 가운데
57.3% 323명이
퇴직 사유로 건강 문제를 꼽았습니다.
이어 개인 사정과 노부모 봉양·후진 양성,
인생설계, 간병·가정 사정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명예퇴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11년 2월∼2013년 8월 말
명예 퇴직자 564명 가운데
57.3% 323명이
퇴직 사유로 건강 문제를 꼽았습니다.
이어 개인 사정과 노부모 봉양·후진 양성,
인생설계, 간병·가정 사정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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