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침하 청원군 청용리 토지보상 설명회 열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1.20 댓글0건본문
지반침하로 이주가 결정된
청원군 청용리 마을주민들에 대한 토지보상 설명회가
내일<21일> 열립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내일 오후
청원군 청용리 마을회관에서
토지보상 설명회를 열고
토지소유주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해공단은
청원군 석회석 광산인근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와 관련해
이주가 결정된 토지 보상지 만4천제곱미터 농지와 건축물 한 채에 대한
매입비용으로 6억원을 확정했으나
주민들은 보상지역과 인접한 자투리땅도 매입할 것을 요구하며
보상에 나서질 않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원군 청용리 마을주민들에 대한 토지보상 설명회가
내일<21일> 열립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내일 오후
청원군 청용리 마을회관에서
토지보상 설명회를 열고
토지소유주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해공단은
청원군 석회석 광산인근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와 관련해
이주가 결정된 토지 보상지 만4천제곱미터 농지와 건축물 한 채에 대한
매입비용으로 6억원을 확정했으나
주민들은 보상지역과 인접한 자투리땅도 매입할 것을 요구하며
보상에 나서질 않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