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건설, 지난해 충북지역 공사실적 첫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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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2.18 댓글0건본문
대흥건설이 지난해 충북지역
종합건설 업체 공사실적 1위에 올랐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에 따르면
대흥건설의 지난해 공사실적은 3천 331억원으로
도내 업체 중 최고 기성액을 달성했습니다.
대흥건설이 도내에서 공사실적 1위에 오른 것은
회사 창립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년도 1위와 2위를 차지했던
대원과 일진건설산업은 각각 2위와 3위로
한 단계씩 낮아졌고
삼보건설과 원건설, 두진건설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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