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 부실공사…곳곳서 '유해 균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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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13 댓글0건본문
4대강 보 부실공사로
곳곳에서 유해 균열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자원 공사 자료에 따르면
창녕·함안보에서는 허용 균열 폭을 초과하는
유해 균열이 발생하는 등
738곳에 천 515m의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또 달성보는
130곳에 385m 균열이 발생했고
유해 균열 최대 폭 0.97㎜,
길이 10.2m나 발생했습니다.
이같이 균열이 발생했지만
시공업체들은 사후 관리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이같은 사실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습니다.
곳곳에서 유해 균열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자원 공사 자료에 따르면
창녕·함안보에서는 허용 균열 폭을 초과하는
유해 균열이 발생하는 등
738곳에 천 515m의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또 달성보는
130곳에 385m 균열이 발생했고
유해 균열 최대 폭 0.97㎜,
길이 10.2m나 발생했습니다.
이같이 균열이 발생했지만
시공업체들은 사후 관리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이같은 사실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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