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노조 철탑에서 고공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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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0.14 댓글0건본문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가
옥천군 옥천읍에 있는 광고용 철탑에서
경영진 구속수사를 요구하는
고공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 회사 노동조합에 따르면
영동공장 노조의 노조 지부장 등 2명이
어제<13일> 저녁부터
지상 20여m 높이의 이 철탑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측의 직장폐쇄로 촉발된
유성기업 사태와 관련해
경영진에 대한 구속수사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옥천군 옥천읍에 있는 광고용 철탑에서
경영진 구속수사를 요구하는
고공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 회사 노동조합에 따르면
영동공장 노조의 노조 지부장 등 2명이
어제<13일> 저녁부터
지상 20여m 높이의 이 철탑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측의 직장폐쇄로 촉발된
유성기업 사태와 관련해
경영진에 대한 구속수사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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