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 직지문화재 청소년 봉사대상 대상에
서울 역삼청소년수련관 Culture Telling이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청주불교방송이 주최하고 충북파라미타가 주관한
이번 제5회 전국 직지문화재 청소년봉사대상에는
전국에서 단체와 개인 81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이번 문화재 봉사대상은 문화재 관련 담당자와
청소년 담당자들의 1,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속에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서울 역삼 청소년수련관 Culture Telling이 선정됐습니다.

또한 금상인 충북도 교육감상에는
제천세명고등학교 어준혁 학생과
서울 상일여자고등학교 김소연,
청주 남성중학교 신민호,
제천 연합청소년문화재 지킴이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또 청주시장상에는
포항 영일고 청소년문화재 지킴이단,
전북 영선중 문화재 지킴이단,
서울 역삼청소년수련관 문화재 지킴이단,
부산 파라미타ㅓ 가야고분회 문화재지킴이단이 수상하게 됐습니다.

이외에도 특별상인 동국대학교 총장상에는
서울해성여자고등학교 반크스해성과
충북함께하는 문화재 지킴이가
위덕대 총장상에는 경북 구미여중 문화재지킴이단과
경북 영양고등학교 새알이 각각 수상합니다.